#천재배우유나 (1 Posts)
-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 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 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