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인증하고 결혼승낙 받은 오지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오지호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털어놨었죠.
“자네, 얼마 있나?”

당시 방송에서 오지호는 결혼 전 장모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는데요. 장모님이 첫 대면 자리에서 대뜸 “자네, 얼마 있나?”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당황할 법도 한 상황이었지만 오지호는 솔직하게 자신의 전 재산과 통장 잔고를 가감 없이 보여드렸다고 하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불안정성을 걱정했던 장모님은 사위 후보의 투명하고 성실한 모습에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후문입니다.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오지호의 아내는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지호는 아내를 처음 본 순간 3초 만에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고백하며 ‘세기의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결혼 생활에서는 “잘생긴 외모가 오히려 족쇄가 될 때가 있다”는 망언 아닌 망언을 남겨 돌싱포맨 멤버들의 거센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지호는 작년에 넷플릭스 ‘청담국제고등학교2’에서 활약했었고 경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특임교수로 후진을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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