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 전지현 신작 ‘군체’ 칸 영화제 초청

전지현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전지현의 스크린 전작은 ‘암살’이었는데요. 1200만을 훌쩍 넘기며 흥행했었지요.
이 외에도 놀라운 흥행력을 자랑했는데요. 3년 사이에 개봉했던 마지막 3편의 합이 3285만에 이르지요.
이 3편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돌아보자면 …


도둑들 (2012, 누적 관객 약 1,298만 명)
신이 내린 몸매와 톡톡 튀는 입담을 가진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매력과 짜릿한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베를린 (2013, 누적 관객 약 716만 명)
비밀에 싸인 통역관 련정희 역으로 분해, 화장기 없는 덤덤한 얼굴과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극의 묵직한 긴장감을 이끌었습니다..

암살 (2015, 누적 관객 약 1,270만 명)
조국을 위해 총을 든 굳건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천만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습니다

복귀작 ‘군체’는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요. 이외에도 고수,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 믿고 보는 배우가 즐비한 기대작입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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