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더 좋은 여자 만날까봐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는 톱 가수가수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과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갑경은 1994년 9살 연상 홍서범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33세 노총각이었던 홍서범이 24세 꽃다운 나이의 조갑경에게 수차례 호감을 표시해 결혼에 골인했죠.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스케치북 '소꿉놀이'로 가요계 데뷔한 조갑경은 홍서범 덕분에 '미녀가수'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조갑경-
모델 엄마 닮았나? 3개월 만에 7cm 자란 국민조카 추사랑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아빠인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추사랑. 남성미와 야성미가 넘치는 아빠보다 173cm의 늘씬한 키와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인 야노 시호를 더 빼닮은 모습과 이름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슈돌'의 원년멤버로서 2016년 3월 하차
며느리보다 예쁜 시어머니? 국민 시어머니 등극한 49세 여배우배우 심혜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혔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며느리보다 더 예쁜 시어머니'로 주목받았습니다. 심혜진은 음악가 윤상의 아내이자 라이즈(RIIZE) 앤톤의 엄마입니다. 최근 아들 앤톤의 인기에 힘입어 '국민 시어머니'로 등극했는데요. 49세 나이가 무색한 심혜진의 고혹적인 미모가 화제가 됐습니다. 십수 년의 휴식기
'전재산 300만 원' 남편의 재력 아닌 잠재력을 보고 결혼했다는 여배우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만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 극 중 달비와 주무치처럼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유명배우가 된 박성웅이지만 결혼 당시에는 전재산이 300만 원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내인 신은정은 박성웅의 금전적인 여유에 대해서
"L* 후계자?" 이름 때문에 '재벌 2세' 소문 돌았던 배우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구본승. 여러 연예 프로그램을 섭렵하는가 하면, 인기 절정의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당시에만 해도 연예계에 유래 없는 187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병헌, 신은경, 김원준 등과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한 그. 데뷔와 동시에 수많
성형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다는 눈웃음 보유한 모태 미녀데뷔 전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모태·자연 미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남다른 미로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의 센터 윤아.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쁘지 않은 구석이 없는 꽃사슴상인 윤아는 덕분에 '확신의 센터' '국민 센터', '만년 아이돌' 등의 수식어로 불리곤 한다. 과거 한 케이블 채널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스타들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 운동 없이 육아만 해서 17kg 감량했다는 배우2011년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보미.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지만 1987년생으로 어느덧 4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11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했던 김보미는 2008년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서 우승하면서 배우로 데뷔, SBS '바람
소속사에 전화해서 "방송에서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봤던 부부과거 아이돌들의 필수 예능이나 다름없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던 '제국의 아이들' 출신의 황광희와 '시크릿' 출신의 한선화. 황광희는 초반 아내인 한선화와의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했는데, 오죽하면 주변인들에게도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은 연기라고 비난받았을 정도. 그러다 6개월 차가 되자 본인도 답답했던지 "우리 이제 뽀뽀는 해야 하지 않겠
이효리의 전 남친들이 TV 나올 때 이상순이 대처하는 법20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한결같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효리. 남편인 이상순과 결혼 후에는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모친인 전기순 여사와 함께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JTBC 예능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딸들에게 공감대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여행 도중
미국인 남편과 생활하다 고지혈증 얻었다는 1세대 아나테이너1세대 아나테이너로 유명한 배우 임성민. 2011년 43세의 나이로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미국인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는데요. 남편이 미국사람이다 보니 결혼 후 빵, 파스타, 피자 등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 덕분에 8kg이 찌는 등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었다고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30분씩 걷기 운동 등을 하며 열심히 관리
부모님 용돈 현금 500만원씩 드리는데, 조카 세뱃돈은 안준다는 9남매 막내 아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어느덧 20주년을 훌쩍 넘은 김재중. 그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그가 최근 한국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의 오랜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실은 그가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의 막내아들이라는 것. 사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지금의 가
전성기에 광고 한편으로 아파트 한 채 값 벌던 미남 스타의 충격 근황우유빛깔 원조 꽃미남. 90년대 여심을 훔쳤던 배우 김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은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7)'에 출연해 '안녕맨'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제니와 스치며 "안녕~" 인사하고 손 흔들고 사라지는 역할이었는데요. 뽀얀 피부에 뚜렷하 이목구비, 훤칠한 키까지. 미남형 비주얼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재력가 아내 만나 성수동 아파트 살며 아내카드 긁고 다닌다는 '꿀팔자' 연예인개그맨 김진수가 '신이 내린 팔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은희 남편' 장항준 감독에 이어 아내 카드를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김진수는 최근 뮤지컬배우, 영화감독,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데요. 그 배경에는 막강한 재력을 가진 아내의 뒷받침이 있었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자신이 모은 돈을 이미 다 쓰고, 지금은 아내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윤여정 출연 반대하다 무릎 꿇고 사과 했다는 전도연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영화 출연을 반대했던 톱스타와의 갈등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윤여정은 영화 '하녀'(2010) 캐스팅을 받고, 배우 전도연이 자신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반대 이유는 윤여정이 작품, 캐릭터 이미지와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까마득한 후배가 캐스팅에 간섭하자 윤여정은 "나도 더러워서 안 한다"면서 출연을 고사
아내와 첫 만남에 전여친 얘기만 하더니 네번 만나고 결혼한 꽃미남 배우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파격적인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메이비와 윤상현은 만남부터 결혼 결정까지 단 네 번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윤상현은 "30대에 결혼해서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마흔을 넘어가니까 조급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메이비의 지인으로부터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독특했던 두 사
50년 넘도록 단 한번도 치킨 시켜본 적 없다는 스타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사랑받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청량감 넘치는 서핑 영상을 공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서핑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수영복과 서핑캡을 쓰고 자유로운 서핑을 즐긴 그녀. 멋지게 파도를 타는 모습도, 안타깝게 실패하는 모습도 모두
껌 씹으며 연기해 작가 마음에 꼭 들어 캐스팅 된 배우'될 사람은 뭘 해도 된다'는 말이 있죠. 배우 김현주의 오디션 일화가 딱 그렇습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인 김현주는 모태 미녀로 유명합니다. 어릴 때부터 TV 보는 것을 좋아해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꿈이었다는데요. 고3 때 모델일을 시작, 김현철 '인생을' MV가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데뷔는 노희경 작가의 '내가 사는 이유'(19
여신 비주얼로 웨딩 드레스 입어보더니 결혼식 4번 한 기분이라는 한예슬배우 한예슬(42)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예고해 화제다. 지난 17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나만의 웨딩드레스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웨딩드레스를 한번 입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아름다운 드레스 몇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한국으로 이사 올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나오는 맨중맨 휴잭맨의 한국 사랑할리우드의 대표 배우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연이어 표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웹예능 '본인등판'에 출연한 휴 잭맨은 자신의 한국 별명 '맨중맨'(맨 중의 맨)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한 8살 때 정도에 꿈꿨을 법한데요. '맨 중의 맨'이라고 불리는 거요"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첫인상 별로인 모태솔로남과 결혼했는데 남편이 알고보니 재벌급김희애는 '신여성상'으로 추앙받던 배우입니다. 까다로운 선배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연애와 결혼에는 허당기를 보여 인간미를 드러냈습니다. 김희애는 17살 때 우연히 제안받은 의류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입이 짭짤해 주말에는 꼭 일을 했다는데요. 충무로를 오가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영화도 촬영했죠. 1996년 '한글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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