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국에서도 좋아하는 ‘왕사남’

김혜진 에디터

최근 한국에서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바다 건너 북미 대륙에서도 심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인 이 영화는 개봉 5주 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며 K-무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 5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영되며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왕사남은 지난 9일 기준으로 북미 누적 매출 약 179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 흥행작이었던 서울의 봄이나 극한직업의 북미 초기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라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흥행 기세에 힘입어 상영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이번 주에는 북미 전역 150여 개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이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꼽힙니다. 믿고 보는 배우 유해진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박지훈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너지를 내며 현지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실패한 정의에 대한 위로가 동양의 역사를 잘 모르는 서구권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죠.

author-img
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댓글0

300

댓글0

[삶은연예] 인기 뉴스

  • 1년 만에 '이혼서류'를 아내에게 받았었다는 배우
  • 사실혼 관계지만... 절대로 혼인신고는 하고 있지 않다는 배우
  • 자기 매니저에게 고백했다가 연속 3번 차였지만... 결국 결혼에 성공한 배우
  • PC 통신에서 만난 여인과 3개월 만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배우
  • "이혼하자마자 세상 후련" 결혼식장에서 이미 이혼을 직감했었다는 배우
  • 전재산 300만 원인 남자와 결혼한 배우

[삶은연예] 추천 뉴스

  • 스튜어디스 19년 근무 그만둔 이후.. 시댁 눈치 보고 있다는 연예인의 아내
  • "아이 둘 엄마"였는데 원빈과 조인성의 첫 사랑이었던 배우
  • 1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더니… 어느새 3자녀 부모 된 스타커플 ❤️
  • 8살이나 나이 속여서 활동했는데... 너무 동안이라서 아무도 의심 안 했다는 배우
  • 5살 연하 농구선수와 결혼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니의 결혼반대에 부딛혔던 아이돌
  • 고윤정, 한소희, 이민정, 김태희 얼굴을 모두 닮았다는 日배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