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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딸인데… 외국인 보고 엄마라고 하는 이유

김혜진 에디터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훌쩍 넘은 가수 거미, 2018년 배우 조정석과 소박한 언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부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각각 가수와 배우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찍은 두 톱스타의 열애와 결혼 소식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결혼 2년 만이던 2020년에는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각각 가요계와 뮤지컬/배우계를 주름잡는 톱스타인 두 사람의 딸은 누굴 닮았을지 궁금증을 사기도 합니다. 엄마인 거미는 딸이 외모뿐만 아니라 기질과 성향도 모두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지난해 ‘핑계고’에 출연한 조정석은 4살이 된 딸이 방송에 나온 엄마와 아빠를 알아보냐는 질문에 아빠인 자신은 바로 알아보지만, 어째서인지(?) 딸은 외국 배우와 모델의 사진을 보면 엄마라고 한다고 해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하다 보니 혼선이 생긴 듯한데요. 거미가 딸 때문에 당혹스러운 일을 겪는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노래만 하면 슬프다고 한다.
그냥 진짜 울어버린다.

다름 아니라 딸에게 동요를 불러줄 때면 어김없이 딸이 울어버리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R&B 가수인 엄마의 노래에서 남다른 바이브가 느껴지는지, 엄마가 노래를 부를 때면 “슬프다”며 늘 눈물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인 조정석은 아무리 바이브레이션을 넣어서 동요를 불러주어도 절대로 울지 않는다고요. 괜스레 딸에게 서운함이 느껴질 만도 한 일, 그러나 최근 아빠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일이 드디어 발생합니다.

바로 ‘슬기로의 의사생활’에서 아빠 조정석이 부른 ‘아로하’를 듣고는 눈물을 흘린 것인데요. 아무래도 단순한 바이브레이션의 문제가 아니라 노래의 감성을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엄마와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남다른 감수성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의 딸이 어떤 재능을 발휘하며 성장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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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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