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를 싹 바꾼 박원숙의 남해 집과 카페를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카페를 처음 오픈했을 때 하루 매출이 18만 원이었으나, 임현식이 촬영차 방문한 이후 하루 매출이 540만 원으로 껑충 뛰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 그녀는 카페 외에 모자 쇼핑몰도 새롭게 오픈했다며 김영옥에게 직접 모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카페 마당을 구경하던 박원숙은 독특한 부지 구매 일화도 전했다. 그녀는 카페 아래 버스정류장에 돌 5개가 쌓여 있었고 옛날에는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던 곳이었는데, 돌 5개 정도를 포함해 그 공간을 500만 원을 주고 직접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박원숙의 집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박원숙은 이 집을 매물로 내놨지만 3년이 지나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며, 결국 기존 구조를 과감히 바꾸고 주방 위치까지 이동시키는 등 수차례 공사를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처음 집을 산 비용보다 고치는 데 돈을 더 들였다며 몇천만 원씩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집 안팎은 감각적인 힐링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폐선 보드를 활용한 독특한 소품을 배치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상의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꼼꼼하게 공간을 꾸몄다. 야외에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데크와 모닥불 공간을 마련해 비 오는 날에도 불을 피워놓고 여유를 즐긴다며 새 단장한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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