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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1년에 딱 60일만 같이 산다는 커플

김혜진 에디터

배우 한상진과 농구감독 박정은이 1년 중 60일만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에 4년째 살고 있는데요. 부산 BNK 썸 감독인 박정은을 내조하기 위해 한상진이 거처를 아예 옮겼죠.

한상진은 “아내가 시즌 중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365일 중 300일 정도 못 본다.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어색해졌다”고 밝혔는데요.

오랫동안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다 보니 가스 요금이 기본요금인 2450원이 나와 검침원이 “정말 사용 안 하시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한상진은 부산 거주 이유에 대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드러냈는데요.

최고 매매가 11억원의 호화 아파트 삶에 대해 한상진은 “아내 덕에 호강하며 살고 있다”며 애정을 표현했죠.

첫 만남 당시 무명 배우였던 한상진은 박정은을 만난 지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했지만, 거절당했는데요.

“고등학생 때부터 아내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한상진이 6개월 동안 쫓아다닌 끝에 2004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의 결혼 소식은 ‘농구 레전드 박정은 선수가 무명 배우와 결혼한다’는 헤드라인으로 보도됐는데요. 한상진은 “아내 사진은 대문짝만한데, 나는 구석에 작게 나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죠.

1997년 의류브랜드 ‘잠뱅이’ 모델로 데뷔한 한상진은 2000년 SBS 공채 탤런트 9기로 선발되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상진은 드라마 ‘하얀거탑’ ‘이산’ ‘솔약국집 아들들’ ‘육룡이 나르샤’ ‘국가대표 와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박정은 감독은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BNK 썸을 창단 첫 챔프전 우승으로 이끌며 WKBL 여성 감독 최초 우승의 커리어로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뒤, 이번 시즌에도 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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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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