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전액 사비로 첫 국내 팬미팅을 개최해 연예계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2023년 11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지민의 첫 팬미팅 ‘어 미닝풀 데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지민의 순수한 팬사랑으로 가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번 팬미팅의 모든 비용을 한지민이 개인적으로 부담했다는 사실이다.

팬미팅에 참석한 팬들은 입장과 동시에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한지민이 직접 준비하고 포장한 달력, 손편지가 담긴 엽서, 포토카드까지 포함된 굿즈 세트가 웰컴 선물로 증정되었다. 여기에 화장품 4종 세트, 쿠키, 음료까지 제공되어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한지민은 사연 당첨 팬들에게 직접 고르고 준비한 목도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놀라운 점은 오랜 팬이었던 사연 당첨자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호명으로 화답한 것이다. 이는 한지민이 평소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지민은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드릴 것이 마음과 정성밖에 없다”며 겸손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선물 구매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팬미팅 준비 과정까지도 팬들과 공유했다.
그는 “자랑스러운 배우로 남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팬미팅은 연예인의 진정한 팬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감동적인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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