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은 2010년 첫 결혼 후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며 긴 소송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재혼에 성공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었습니다.
띠동갑만 되도 ‘도둑놈 소리’ 듣는데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 이아영 씨는 알고 보니 ‘대치동 수학 여신’으로 불리는 유명 강사였습니다.
돌싱포맨에 출연했던 류시원은 너무 많은 나이차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였던 것도 사실이라고요.
실제로 두 사람은 그래서 3년 정도 헤어진 상태였는데요. 생일에 먼저 그녀에게 연락이 오면서 다시 용기를 얻었고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52세의 나이에 아빠가 된 그는 SNS를 통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갓 태어난 딸의 손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내를 비공개로 지켜왔던 류시원 씨는 최근 ‘조선의 사랑꾼’ 등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처음에는 19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자신의 이혼 경력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 사람이라면 싫었던 결혼도 다시 하고 싶고 내 남은 인생을 올인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 이아영 씨 또한 류시원 씨의 진심 어린 모습에 마음을 열었고, 최근에는 SNS를 통해 육아와 강의를 병행하는 활기찬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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