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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 헤어지자는 말 한번도 안 해봄

김혜진 에디터

‘접속’의 비호감 캐릭터, 현실에선 순정남

1997년 영화 ‘접속’으로 대중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 김태우. 극 중 그는 묘한 삼각관계 속에서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기철 역을 얄미울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죠.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악역과 배신자 캐릭터를 찰떡같이 연기해 대중들에게 이른바 ‘배신’의 아이콘으로 각인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품 속 서늘한 모습은 오직 그의 엄청난 연기력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입니다.

사실은 충무로 최고의 순정남

현실 속 김태우는 연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엄청난 ‘사랑꾼’입니다. 스무 살 대학생 시절 처음 만난 첫사랑 아내와 무려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2001년 부부의 연을 맺었죠.

20살 첫사랑과 35년째 꿀 뚝뚝

더욱 놀라운 것은 20대 풋풋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35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하면서 부부싸움은커녕 단 한 번도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농담으로라도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며 아내를 향한 굳건하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증명한 명품 연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구미호를 쫓는 정체불명의 박수무당 장도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든든하게 잡아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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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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