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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연예인 결혼식장에서 눈물흘리는 민폐 하객

김혜진 에디터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3년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울렸던 지난 2015년.

모두가 활짝 웃고 있는 이 축복 가득한 식장에서, 마치 나라 잃은 듯 침울한 표정으로 짠내를 진동시킨 ‘민폐 하객’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인데요.

1983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두 사람은 과거 예쁘장했던 김희철과 야성미 넘치던 미쓰라의 극단적인 비주얼 조합 탓에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황당한 열애설까지 돌았던 각별한 사이였죠.

둘이 사귀는거 아냐?

미쓰라가 장가를 가면서 마침내 이 루머도 영원히 종식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식장 구석에서 마치 옛 연인을 떠나보내는 듯 너무나도 아련한 눈빛으로 신랑 신부를 바라보는 김희철이 포착되며 또 한 번 유쾌한 오해를 낳고 말았습니다.

오죽하면 에픽하이 타블로가 “차라리 저기서 펑펑 울었으면 나았을 텐데”라며 팩트 폭력을 날렸을까요.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희철은 당시 구남친 모드로 돌변했던 이유에 대해 “내 절친 미쓰라가 진짜로 장가를 갈 줄은 몰랐다”고 해명해 빵 터지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남친(?) 떠나보내고 혼술했다는 김희철

가장 친한 친구가 가정을 꾸리면서 예전처럼 편하게 술자리로 불러내기 어려워졌다는 씁쓸한 현실. 결국 그 헛헛함을 달래지 못하고 홀로 양곱창집에 들어가 낮술을 들이켰다는 김희철의 짠한 고백은 왠지 모를 웃픈 감정을 안겼습니다.

그렇게 절친 미쓰라를 유부남의 세계로 떠나보낸 김희철은 결국 지난해 예능에서 홀로 턱시도를 차려입고 ‘나와의 결혼식’을 거행하는 기상천외한 행보를 선보여 지켜보던 어머님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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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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