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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별거 中 남편이 생활비 매달 보내줌

김혜진 에디터

홍콩 거물과 결혼, 같은 결혼식을 3번 함

하유미는 1991년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클라렌스 입을 만났습니다. 그는 영화 영웅본색, 용호신풍운 등을 제작한 중화권의 유명 제작자이자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자산가로 알려져 있죠.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1999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한국, 홍콩, 일본을 오가며 무려 세 번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별거설은 사실, 하지만 불화설은 NO!

결혼 3년 차부터 돌기 시작한 별거설에 대해 하유미는 과거 방송에서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결혼 후 홍콩에서 전업주부로 지내던 중 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낯선 타국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까지 찾아온 것입니다.

결국 남편과의 합의 하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후 지금까지 각자의 나라에서 생활하는 독특한 결혼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000억 매출 사업가에게 배달되는 남편의 생활비

흥미로운 점은 하유미가 한국에서 홀로서기 후 사업가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마스크 팩이 이른바 대박을 터뜨리며 2013년 기준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할 만큼 큰 부를 쌓았습니다.

이미 충분한 재력을 갖췄음에도 남편은 20년째 변함없이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유미는 이에 대해 “별거는 맞지만 흔히 생각하는 나쁜 관계가 아니다. 남편이 여전히 생활비를 챙겨준다”며 웃음 섞인 답변으로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연예계 복귀 임박? SNS로 전한 근황

2013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하유미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여전히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SNS 프로필에 적힌 경력단절이라는 문구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조만간 연기자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 섞인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하유미.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넘어 다시 한번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설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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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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