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국악과 출신의 ‘국민 불륜녀’ 연기
과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레전드 부부 클리닉 드라마. 이곳에서 표독스러운 악역과 상간녀 역할을 도맡으며 ‘국민 불륜녀’, ‘꽃뱀’이라는 웃지 못할 수식어까지 얻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하고 기가 셀 것 같은 극 중 이미지와 달리, 실제 배우 유지연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의 엄청난 엘리트이자 평소에는 ‘비구니’처럼 조용하고 바보같이 사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워낙 똑똑한 명문대 출신이다 보니 가끔 허당 짓을 해도 주변에서는 “분명 다 깊은 이유가 있을 거야”라며 오해를 받는다는 엉뚱한 매력의 그녀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직접 들고 온 ‘1조 4천억’ 사주
그녀는 방송을 통해 과거 자신의 눈앞에서 무려 ‘1조 4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날아간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과거 한 결혼정보회사의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에게 회사 대표는 생년월일과 사주가 기가 막히게 잘 맞는 엄청난 재력가가 있다며 은밀한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상대는 2014년 당시 자산만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미혼남이었고, 대표는 “그분이 당신을 너무 만나고 싶어 한다”며 끈질기게 만남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만남 거절 1년 뒤 전해진 비보, 조카가 물려받은 천문학적 유산
하지만 당시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편찮으신 상황이라 심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결국 “돈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는 아니다”라며 그 엄청난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죠.
그로부터 약 1년 2개월 뒤, 우연히 다시 만난 대표는 그녀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가 만남을 거절했던 그 재력가가 세상을 떠났고, 아내도 자식도 없어 그 어마어마한 1조 4천억 원의 재산이 고스란히 조카에게 넘어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끔 힘들 때면 그분이 생각난다”며 엉뚱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그녀. 1조 4천억 원의 유혹 앞에서도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그녀는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여전히 엘리트다운 치열하고 멋진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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