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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자 유혹하는 배역만 들어와서 연기를 10년이나 쉬었다는 배우

김혜진 에디터

배우 추상미는 22년 ‘트레이서’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었습니다. 작년에 출연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도 여전한 존재감 보여주었지요.

남의 남자 뺏는 거 지겨워서 그만둠

‘백반기행’에 출연했을 당시, ‘통장이 비어서 돌아왔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이렇게 답했었지요. 그동안 주로 주인공 남자를 뺏는 세컨드 여주인공 역을 맡으면서 회의감이 들었다고요.

사실 ‘편스토랑’에서 더 정확한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휴식의 시작은 임신과 육아였습니다. “마흔에 낳은 아들 곁에 있고 싶어 10년간 연기를 쉬었다”는 그의 말처럼, 아이가 자랄 때까지 직접 돌보는 시간을 선택했죠. 육아에 집중하며 활동을 멈췄던 이유가 선명합니다.

돌이켜보면 엄청난 주목을 받던 배우였지요. 1994년 연극으로 데뷔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영화 ‘접속’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열세 살, 수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시티홀’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죠.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실력을 증명한 시절입니다.

추상미는 2007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석준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고, 한동안 가정에 머물며 일상을 꾸렸습니다. 복귀 전까지 작품 대신 가족 챙김이 우선이었죠.

이제 아들도 어느 정도 컸으니 좀 더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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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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