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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만나고 결혼했는데 “10년 만에 불만 폭주”

김혜진 에디터

 

연애는 자신 없고 바로 결혼 합시다

만난 지 두 번 만에 “연애 말고 결혼하자”며 직진했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봉태규, 하시시박.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은 이들이 리얼한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초고속 직진 로맨스, 한 달 만에 혼인신고 봉태규는 지인 모임에서 첫눈에 반한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에게 두 번째 만남 만에 출연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프러포즈했습니다.

“연애는 자신 없고 바로 결혼합시다.” 돌아온 대답은 쿨한 “좋다”였죠.

프러포즈부터 혼인신고까지 걸린 시간은 단 한 달.

결혼식 전 아이부터 생겨 장인어른의 얼굴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거침없는 전개였습니다.

결혼 후 봉태규는 “미혼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재밌고 자존감이 높아진다”며 틈만 나면 아내 자랑을 늘어놓는 ‘결혼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10년 차 부부의 라디오 폭로전

하지만 완벽해 보이던 이들에게도 10년 차 부부다운 귀여운 현실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봉태규가 진행하는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2주년 특집에 하시시박이 더블 DJ로 출연하면서입니다.

식단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시시박은 “남편은 밥을 안 먹고 자꾸 단 과자만 먹는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당황한 봉태규가 “남편에게 소년 같은 매력이 있어서 그렇다”고 능청스럽게 수습하려 했지만, 하시시박은 “(남편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라며 묵직한 팩트 폭력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소년미를 주장하는 남편과 나이 탓으로 일축한 아내의 유쾌한 티키타카. 밥 대신 단 과자를 찾는 남편과 쿨한 아내의 현실 케미가 참 사람 냄새 나고 훈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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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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