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40대 중반의 나이에 결혼 6년 만의 첫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다가오는 올가을 출산을 앞둔 그는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기적적으로 아이를 품에 안게 되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성스럽게 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41세에 늦은 결혼을 한 뒤 6년 만에 하늘의 축복을 받았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자신을 연예계 활동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일 것이라고 지칭하며,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함을 감추지 못했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꼽았다. 오랜 세월 동안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병행해 온 것이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이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해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후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제 배우로서의 성취를 넘어 엄마라는 완전히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한다감은 남은 임신 기간에도 철저한 관리와 안정을 취할 계획이다. 올가을 세상의 빛을 볼 예쁜 아기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건강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수많은 누리꾼과 동료들의 따뜻한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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