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와일드 씽’의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다가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아이돌 비주얼 변신을 감행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작품에서 강동원은 그룹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인 황현우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최근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컴백 티저 속 강동원의 충격적인 스타일링입니다. 그는 2000년대 아이돌의 상징과도 같은 두건을 두르고, 짧게 자른 일명 칼머리에 화려한 십자가 귀걸이까지 매치하며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2003년 데뷔 이후 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던 그가 스스로 익숙한 이미지를 깨고 선택한 이번 코믹 비주얼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묘한 반가움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과 함께 혼성그룹으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조합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엄태구가 래퍼 구상구 역을, 다채로운 매력의 박지현이 메인 보컬 변도미 역을 맡아 코요태나 쿨을 연상케 하는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극 중 앨범 타이틀곡인 ‘Love is’의 실제 음원을 지난 21일 전격 발매하며 과몰입을 유발하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동원의 숨겨진 댄스 본능과 낯선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극장가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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