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한 지 불과 3주 만에 업무 현장으로 초고속 복귀하며 워킹맘의 남다른 열정을 입증했다.

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3주 만의 빠른 복귀가 대단하다며 감탄 어린 반응을 보이자, 그는 출근을 하긴 했지만 오늘 보니 아직 출산한 티가 좀 난다며 유쾌하고 털털하게 화답했다. 이어 갓난아기를 산후도우미에게 맡기고 불 꺼진 방을 나서려니 마음이 편치 않다며, 걱정보다는 그저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는 말로 애틋한 모성애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앞서 김소영은 이달 3일, 둘째 아들 수호를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호의 사진이 공개되자 동료 연예인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방송인 장성규는 확신의 아나운서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모델 이현이 역시 인물 좀 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산 직후 눈에 띄는 체중 감량 행보 역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후조리원 입소 후 2주 만에 무려 8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혀 대단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다이어트 팁으로 흰밥과 설탕, 밀가루를 피하는 철저한 식단 관리를 꼽았다.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백년가약을 맺고 2019년 첫딸을 얻은 김소영은 이번 득남으로 단란한 네 식구를 완성하며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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