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앞두고 있는데…” 문채원, 이준기 결별설에 직접 밝힌 ‘황당’ 속내
오는 6월 깜짝 결혼을 앞둔 배우 문채원이 동료 배우 이준기와의 황당한 결별설에 직접 선을 그으며 속내를 밝혔다.

문채원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이준기와의 결별 이유를 묻는 한 누리꾼의 돌발 질문이었다. 1986년생으로 단아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앞세워 안방극장을 주름잡아온 그는 이 질문에 “애초에 사귄 적이 없기 때문에 헤어진 적도 없다”며 단호하게 헛소문을 일축했다.

문채원은 “아마도 드라마에 너무 몰입하신 팬분이 보내주신 것 같다”며 유쾌하게 상황을 넘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영된 드라마 ‘악의 꽃’에서 부부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이 같은 엉뚱한 루머가 더욱 황당한 이유는 그가 현재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의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부이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4월 “가정을 이룰 생각에 떨리고 설렌다”며 직접 소식을 전한 그의 예식은 오는 6월 서울 모처에서 철저히 비공개로 치러진다.

최근 스타들이 딱딱한 소속사 공식 입장 대신 개인 미디어를 통해 루머를 직접 해명하는 ‘셀프 등판’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과몰입이 빚어낸 엉뚱한 해프닝을 친근한 소통으로 진화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준비하는 문채원의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