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정유미, 두쫀쿠 먹다 최우식 옷에 쓱쓱

24일 방영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가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먹다가 손에 묻은 초콜릿을 옆에 앉은 최우식의 셔츠에 아무렇지도 않게 쓱 닦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을 목격한 박서준이 경악했고, 최우식은 황당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정유미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원래 이 셔츠 닦는 거야”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친한 사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황당해하면서도 “저 정도 사이면 진짜 친한 거 맞다”며 두 사람의 돈독한 케미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냈다.
두쫀쿠는 지난 5월 17일 방영분에서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한 시민 팬이 선물로 준 귀한 것이었다. 최우식이 그 소중한 순간을 캠코더로 담기까지 했던 바로 그 두쫀쿠가, 결국 자기 셔츠 닦는 데 쓰인 셈이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나영석 PD에게 납치돼 인당 용돈 10만 원으로 국내를 방랑하는 여행기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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