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부터 키링까지 정황 줄줄이…데이식스 윤도운 열애설, JYP “입장 없다”

정황 증거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열애설은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오늘(26일) 오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 윤도운(1993년생)과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여동생 A씨(1996년생) 사이의 열애 의혹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따로 입장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들이 내놓은 정황은 여러 가지다. 윤도운의 지인이 SNS에 올린 사진 속 차량 안 강아지의 견종이 A씨의 반려견과 동일하다는 주장이 핵심이었다. 여기에 윤도운이 공개한 집 인테리어, 식물, 소품들이 A씨의 집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윤도운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지인에게 선물받았다”고 소개한 키링 브랜드를 A씨도 사용 중이라는 점, 두 사람의 휴대전화 케이스에 붙어 있는 스티커 재질이 비슷하다는 점, 그리고 두 사람 SNS 팔로잉 목록에 겹치는 지인이 다수 포착됐다는 점도 의혹의 근거로 거론됐다.
열애설은 결혼설로도 번졌다. 두 사람이 웨딩 플래너와 상담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결혼 준비 중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A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6000명, 유튜브 구독자 약 19만 8000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유혜주는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얼짱시대’ 출신으로 현재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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