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여전히 각별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2026년 3월 29일 자신의 SNS에 “주말 전남편 오는 날~ 전남편 힘내라~장어!”라는 글과 함께 장어를 준비하는 영상 및 구매 내역을 게재했습니다. 이는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전남편 진화를 대접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보양식을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혼 후에도 딸의 양육을 위해 친정어머니, 딸, 진화와 함께 1년간 한집에서 동거를 이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완전히 분가하여 이별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만남을 지속하며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동반 출연하여 재결합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재결합을 강력히 반대하며 설득하러 온 진화를 문전박대하는 모습이 공개되었고, 진화의 어머니 역시 이혼 후 왕래하는 아들에게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라며 쓴소리를 하는 등 양가의 반대가 심한 상황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무릎을 꿇고 “천천히 증명해 보이겠다”며 진정성을 호소했고, 이번 ‘장어 대접’ 근황을 통해 두 사람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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