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역주행 중인 ‘리바운드’ 정보 # 1
1500만 거장이 된 장항준. 그러나 이 전작 ‘리바운드’는 70만명을 기록한 폭망이었지요.
1. 펑펑 울었던 장항준 감독
장항준 감독은 리바운드 개봉 이후 예상보다 저조한 70만 관객 수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김은희 작가와 술을 마시며 리바운드가 너무 안 돼서 펑펑 울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2. 슬램덩크보다 더 만화 같은 실화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에서 최약체로 꼽히던 부산중앙고가 일궈낸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당시 단 6명의 선수가 교체 멤버도 없이 결승까지 진출한 이야기는 현실이 만화보다 더 극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 김은희 작가가 직접 매만진 각본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가 초고를 썼고, 여기에 장항준 감독의 아내이자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각색으로 참여했습니다.
김은희 작가는 실화의 힘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불필요한 설정을 덜어내고 담백한 서사를 완성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4. 실제 부산중앙고 체육관에서 촬영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장항준 감독은 실제 사건의 배경인 부산중앙고 체육관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밴 코트 바닥과 체육관의 낡은 벽면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현장의 박진감을 높였습니다.
5. 넷플릭스 역주행
70만 관객이라는 뼈아픈 성적을 뒤로하고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리바운드는 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 중입니다.
극장에서 놓친 관객들이 안방에서 이 영화의 진가를 발견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진정한 리바운드의 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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