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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며 무정자증일까 걱정했다는 배우

김혜진 에디터

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의 미모와 아내와 결혼하며 자신이 ‘무정자증’ 일까 봐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M’ ‘야인시대’ ‘순풍산부인과’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8년, 42세 나이에 결혼을 17살 연하 아내 김미정 씨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배우 심형탁이었는데요. 아내의 친구가 그의 전 여자친구라 인연이 닿았다고 밝혔죠.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많은 나이 차에도 대화가 잘 통하며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창훈은 파일럿 출신 장인어른의 뒷조사를 통과한 후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아내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허락받고, 6개월 만에 부부가 됐습니다.

40대 넘어서 하는 결혼이라 이창훈은 “내가 무정자증일까 걱정했다. 아내와 함께 병원 가서 검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결혼 이틀 전 임신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강조했는데요.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기 때문이죠.

이창훈은 2009년 5월 딸 이효주 양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58세가 된 현재도 ‘딸 바보’로 유명한데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어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틋함을 보였죠.

80평대 넓은 집에 살며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이창훈은 공황장애와 외로움으로 집안 가구, 물건 쇼핑을 하며 공허함을 달래기도 했다는데요.

결혼 후 바로 부모가 되며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과 일상생활에 몰두하며 배우의 빛을 잃어 정체성이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죠.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이창훈 결혼하고 나니 아저씨네, 끝났지 뭐”라는 듣고 큰 상처를 받기도 했다는데요.

9년간 각방을 쓰며 이혼까지 생각했다는 이창훈은 “가장 원하던 걸 가지면 잃는 게 있더라”면서 더 깊어진 가족애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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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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