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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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자산가와 재혼 후 인생 최고의 남자를 만났다는 아나운서 재혼 후 "인생 최고의 남자를 만났다"는 여자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성경인데요. 올해 53세인 김성경은 1993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방송을 시작한 뒤로는 배우 김성령 여동생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1996년 기자 최연택과 결혼했던 김성경은 2000년 이혼, 4년 후 전남편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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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맞아서' 미스코리아 언니와 2년간 인연 끊었다는 아나운서 동생 의외로 연예계에 많은 배우와 아나운서 가족들. 배우 김성령과 동생인 SBS 전 아나운서 김성경 역시 이를 대표하는 연예계 자매이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5살 아래인 동생인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초기 SBS가 자리 잡는데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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