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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 치매 간병하다 350억 건물 내놓은 태진아

성다일 에디터

이 시대 진짜 사랑꾼 태진아 근황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를 향한 눈물겨운 순애보를 전했습니다. 그는 “볼품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 아내가 나를 지켜줬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100번이 아니라 1000번을 다시 살아도 아내와 함께 살겠다”는 절절한 고백은 대중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인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작은 희망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의 간절한 보살핌 속에 다행히 아내의 상태는 다소 호전되었습니다. 병세가 계속 악화되기 마련인 치매의 특성과 달리, 놀랍게도 현재 병의 진행이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태진아는 “아내가 아직 나를 기억하고 조금씩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애틋하고 눈물겨운 헌신 뒤에는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고충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태진아는 2013년 매입한 이태원동 빌딩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매각 시 약 30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지만, 이는 간병으로 인해 방송 활동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과거 그는 “요즘 수입이 없어 힘들다. 지난 몇 년의 시간이 내게는 50년 이상처럼 느껴진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가난했던 막내에서 형제들을 일으킨 구원자가 되었고, 이제는 병든 아내의 가장 든든한 보호자로 살아가는 태진아. 그의 험난한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 사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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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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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문순호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최윤식

    태진아님의 진정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부인이 속히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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