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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이병헌을 처음봤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김혜진 에디터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가 한양대 동문 이병헌과의 대학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의 예상치 못한 발언은 이병헌에 대한 급작스런 사과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병헌 씨한테 너무 미안한데…”

9월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영애는 KBS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 홍보차 출연해 연기 입문 계기를 털어놨다.

이영애는 “중학교 3학년 때 하이틴 잡지 ‘여학생’ 모델로 데뷔했다”며 “대학생이 된 후에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광고를 찍었다. 당시 유덕화 씨와 함께 투유 초콜릿 CF에 출연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

비슷한 시기 카달로그 촬영현장에서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이영애는 “그때 한양대 동기였던 이병헌 씨가 앉아 있었다”며 “병헌 씨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더 잘생겼었다.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영애는 당시 촬영 현장에 대한 더 구체적인 기억도 전했다. “그때 같은 학교 체육과에 다니던 박선영도 현장에 있었다”며 당시 함께했던 동기들의 이름을 하나씩 거명했다.

‘산소같은 여자’에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이영애는 이후 화장품 모델로 캐스팅되며 방송국의 눈에 띄었고,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1992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SBS 개국 신인상을 받았으며, 당시 23살의 나이에 첫 드라마에서 서른 살 노처녀 역을 맡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책받침에도 얼굴이 실릴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90년대 ‘산소같은 여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시절을 추억했다.

이후 이영애는 ‘대장금’, ‘친구’, ‘아가씨를 부탁해’ 등의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대장금’은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그를 글로벌 스타로 만들었다.

현재 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을 통해 7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여전히 변치 않는 청순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3년 전 대학생 시절의 순수했던 모습 그대로, 지금도 진정성 있는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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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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