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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피지컬” 별명이 “압구정 유이”였는데… 23살에 갑자기 사라졌던 배우 근황

김혜진 에디터

한그루는 데뷔 직후 귀여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 같은 해 액션 드라마 ‘소녀 K’로 배우 활동까지 병행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2014년에는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승승장구하던 그는, 팬들 사이에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전성기에 접어들 무렵, 23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남편은 9세 연상의 사업가였고, 결혼 이후 연예계 활동은 완전히 멈춘 상태였다.

그는 SNS를 통해 쌍둥이 자녀를 키우는 소소한 일상을 간간히 공유했지만, 공식적인 방송 출연은 자취를 감췄다

이후 결혼 7 년만에 이혼을 하게 된다. 쌍둥이 자녀는 본인이 키우기로 했고, 이혼 후에는 다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2024년 ‘야한 사진관’의 조연으로 복귀했고 KBS2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연을 맡아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월 1일 방영 된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한그루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한그루는 “그 전에는 24시간 붙어 있었다. 처음 떨어진 날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이젠 적응되니까 너무 좋다”며 엄마이자 배우로서의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살아가는 삶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한그루는 “어린이집 입소 확정 문자 받고 울었던 적도 있다”며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공주 만화를 보면 따라 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껏 단 한 번도 ‘공주 역할’은 맡아본 적 없다고 한다. “항상 꿋꿋하게 사는 캔디 같은 역할만 들어오더라”는 말에 웃음이 묻어났지만, 그 안에는 다시 시작하는 배우로서의 의지와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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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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