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만큼 번다?” 루머 속 감춰진 뼈아픈 사기

이수영은 전성기 시절 “한국은행보다 돈을 많이 번다”는 소문이 돌 만큼 엄청난 수입을 자랑했습니다. 본인도 “조흥은행(?) 정도는 됐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으나, 믿었던 이에게 당한 사기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20대에 일군 재산을 모두 날린 것은 물론, 명의 도용으로 거액의 빚까지 떠안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던 힘든 시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5일간의 연락 두절” 끝에 내린 남편의 결정

가장 힘들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난 이수영은 결혼 전 큰 결심을 합니다. 빚 사실을 숨길 수 없어 헤어질 각오로 모든 부채 내역을 남편에게 공개한 것이죠.

고백을 들은 남편은 그 길로 5일 동안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던 이수영에게 다시 연락해온 남편은 뜻밖의 말을 건넸습니다.
“네가 처한 상황, 내가 다 감당하겠다.”

남편의 이 한마디는 두 사람을 부부의 연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수영은 “남편에 대한 무한 신뢰가 생겼고, 그가 어려워지면 언제든 도울 것”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라디오 DJ와 예능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이수영은 지난 2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행히 소속사는 “건강에 큰 문제는 없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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