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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넷플릭스’ 여신이 되고 싶다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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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고민을 털어다. 아직도 ‘논스톱’이나 ‘환상의 커플’을 거론해 주는 팬들이 반갑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푸념이 이어졌다.

팬 여러분 태어나기 전 작품일 수도 있어요.

그러고 보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성한 한예슬의 데뷔작 ‘논스돕4’는2003년 작품이고 대표작 ‘환상의 커플’ 역시 2006녀녀 작품이다. 심지어 마지막 작품이었던 ‘빅이슈’역시 5년이 훌쩍 지났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년 동안 어필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드라마든 영화든 새 작품에 참여하고 싶지만, 제안이 많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으로 ‘넷플릭스’에 서비스되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올해 복귀작으로 ‘서울에 여왕이 산다’라는 작품이 기획된 적이 있다.

1등에 목숨을 거는 패션지 수석기자 ‘남달라’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었고 한예슬은 매일을 전트처럼 사는 패션지 수석기자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품은 편성을 받지 못하면서 사실상 제작이 무산되었다.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뷰티정보와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는데, 여전히 그녀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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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P-2023-0041@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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