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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멋지다”던 국민 여동생의 결혼 소식

김혜진 에디터

‘킥 애스’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28)가 6살 연상의 동성 연인 케이트 해리슨(34)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이 비통 맞춤 드레스로 치른 로맨틱 웨딩

클로이 모레츠와 모델 겸 사진작가인 케이트 해리슨은 지난 노동절 주말 동안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루이 비통의 니콜라 게스키에르가 맞춤 제작한 드레스를 착용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약혼 후 바로 니콜라와 루이 비통에 연락해 웨딩드레스 제작을 요청했다”며 “그가 내 드레스뿐만 아니라 케이트의 드레스와 애프터파티 의상까지 모두 디자인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올드 할리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비 블루 컬러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아이스크림 같다. 과자 같아!”라고 독특한 색상에 대해 설명했다. 케이트 해리슨은 꽃무늬 장식이 있는 화이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선택했다.

7년 열애, “매일 서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두 사람은 2018년부터 7년간 교제해왔다. 클로이 모레츠는 결혼 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거의 7년을 함께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약속하며 서약을 교환하고 있다”며 “매일 서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올해 1월 1일 자신의 SNS에 “가장 행복한 새해”라며 케이트 해리슨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해변에서 손을 맞잡고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며 약혼을 공식 인정했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 “한국 남자들 매력적”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2015년 첫 내한 당시 서울 인사동과 한국의집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고, 스베누 매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그는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국 남자들이 매력적이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헨리, 에릭 남과 함께 출연해 번데기, 순대, 산낙지, 라면 등 한국 음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도 재차 내한해 tvN ‘SNL 코리아’ 출연 등 4박 5일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생활 보호하며 조용한 연애

클로이 모레츠는 평소 “나는 사생활을 사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며 “장기간 연애 중이고 정말 즐기고 있다”고 밝혀왔다. 두 사람은 7년간 대부분의 연애를 비공개로 유지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어린 시절부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할리우드에서 성장한 클로이 모레츠가 이제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팬들은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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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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