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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 반대했던 공효진

김혜진 에디터

배우 공효진에게 ‘비혼’ 추천했던 엄마

공효진은 ‘바퀴 달린 집’ 출연 당시 통해 어머니에게 갈비찜 레시피를 물었다가 뜻밖의 호통을 들은 일화를 공개했었다.

당시 어머니는 대뜸 그건 왜 배우려 하냐며 배우지 말라고 화를 내셨고, 할 줄 알면 평생 네가 하고 살아야 한다며 딸이 요리를 시작하는 것조차 극구 말렸다고 한다.

어머니의 쿨한 조언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너는 할 일도 있고 평생 누가 퇴직시킬 일도 없지 않냐며, 비슷한 일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혼자 살지 뭐 하러 결혼하냐고 오히려 딸의 비혼을 적극 지지하셨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로 희생하기보다, 배우 공효진으로서 자신만의 빛나는 인생을 걷길 바랐던 어머니의 애틋한 진심이 담긴 조언이었다.

실제로 공효진 역시 어머니의 뜻에 공감하는 굳건한 비혼주의자였다.

하지만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를 만나면서 그녀의 비혼 가치관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휴대폰에 남편을 My Angel이라고 저장해 두었을 만큼, 케빈 오의 무척 선하고 고운 품성에 깊이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다.

최근 그녀를 둘러싸고 때아닌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공효진은 현재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캐스팅되어 한창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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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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