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무대를 누비던 걸그룹 멤버에서 고깃집 알바생으로, 이제는 어엿한 카페 사장님이자 달달한 새신부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의 눈물과 감동, 핑크빛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고깃집 알바생 시절, 서장훈의 100만 원


레인보우 해체 후 연예 활동이 뜸해진 노을은 생계를 위해 카페, 펍, 고깃집 등에서 쉴 틈 없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고깃집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손님으로 온 방송인 서장훈과 마주쳤는데요.
노을의 힘든 사정을 들은 서장훈은 그 자리에서 선뜻 용돈 100만 원을 건넸다고 합니다. 그녀는 훗날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 훈훈한 미담을 꼭 직접 전하고 싶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생활비 50만 원의 시련과 레인보우의 의리

한 달 생활비가 50만 원도 안 돼 막막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멤버 지숙을 포함해 지인 3명의 결혼식이 연달아 잡혔을 땐 축의금이 턱없이 부족해 아버지께 돈을 빌려야 할 정도였죠. .
하지만 이런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은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노을은 “멤버들이라는 평생의 보물을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월 매출 4천만 원 카페 사장님과 달콤한 신혼

기나긴 고난을 딛고 일어선 그녀는 연예계를 떠날 각오로 카페를 개업해 현재 월 매출 4,000만 원을 기록하는 든든한 사장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카페 오픈 당시 멤버 전원이 출동해 축하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죠.

일뿐만 아니라 사랑에서도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4살 연하의 훈훈한 비연예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은 그녀는 최근 SNS에 남편과의 석촌호수 벚꽃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곳은 남편이 그녀에게 처음 고백했던 뜻깊은 장소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치열했던 시련을 이겨내고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노을의 빛나는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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