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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제 결혼을 한다고?” 영국인과 결혼할 줄 전혀 몰랐었다는 작가

김혜진 에디터

MBC 공채 아나운서 임현주는 어느 날 책장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꽂아만 두고 읽지 않았던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이라는 책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 책의 작가 ‘다니엘 튜더’와 국제결혼을 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

임현주 아나운서는 책의 내용에 감명을 받고 SNS에 인상적인 구절을 공유히게 됩니다. 한 블로거가 이를 인용하게 되는데요. 마침 독자 반응을 체크하려고 검색 중이던 다니엘 튜더가 블로그의 글을 보게 되지요.

며칠 후 다니엘은 임현주에게 팔로우합니다. 영국인인 다니엘 튜더 작가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 자본주의 공화국’ 등 한국과 관련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한국통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책’을 통해 연결된 두 사람은 2 주후, 차를 마시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고 2023년엔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요.

지금은 두 딸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국제결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국제결혼은커녕 결혼 자체에도 큰 관심이 없었지요.

그러나 우연히 펼쳐 본 책으로 시작해 결혼을 하게 되지요. 부부는 둘 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하나의 서재에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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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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