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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자 최민수’라는 조선의 국모 근황

김혜진 에디터

내가 조선의 국모다.

‘명성황후’로 기억되는 배우 이미연. 혹은 ’80년대 책받침 여신’라는 타이틀로도 올드팬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올해 53세인 이미연은 고1이었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미연은 KBS 청소년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수종, 손창민의 사랑을 받는 여고생으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후 가나초콜릿 광고와 드라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 출연하며 청순가련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미연은 여배우로서는 이른 25세에 배우 김승우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전 남편은 재혼했지만, 이미연은 돌싱으로 남았죠.

20대에 전성기를 누린 이미연은 2001년 ‘명성황후’에 출연하며 ‘조선의 국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당시 소속사, 제작사 계약 문제가 얽히며 중도 하차하는 상황이 발생, 주인공이 다른 배우로 교체되며 대중들에게 실망을 안겼죠.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 이후로 연기 활동이 뜸해진 이미연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2013년 나영석PD의 인기 예능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청순 이미지를 벗어났습니다.

사실 이미연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이라고 하는데요. 술 잘 마시는 털털한 여걸로, 무려 최민수를 말발로 눌러 ‘여자 최민수’로 통하게 됐죠.

이미연은 “후배들이 인사를 안 하고 그냥 지나가면 쫓아가서 ‘내가 안 보여?’라고 묻는다”고 밝히며 ‘군기반장설’을 인정했는데요.

50대를 넘어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이미연은 여전히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멋모르고 시작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이미연은 “영화를 하면서 배우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면서 차기작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는데요.

팬들에게 사인할 때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적는다는 이미연. “나 혼자만 행복하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라는 그녀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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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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