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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친구도 없이 단 둘이 결혼식 올린 연예인

김혜진 에디터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의 멤버 나르샤. 결혼 8년차를 맞이한 그녀는 양가 부모님도 참석하지 않은 매우 독특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우리만을 위한 결혼식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는 나르샤는 남편과의 여행을 통해 결혼식을 대신했다.

나르샤는 2016년 10월,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셀프 웨딩 사진을 찍는 등 부모님과 친구들 없이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이나 지인들이 서운해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르샤는 “대화를 통해 부모님께 이해를 구했다. 부모님께서는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며 흔쾌히 여행을 보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한국에서 따로 가족 모임을 갖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도 식사 자리에 초대해 서운함을 풀었다”고 덧붙였다.

나르샤의 연애 이야기도 독특하다. 연애 시절, 나르샤는 남자친구에게 100일 이벤트로 만 원짜리 100장으로 만든 돈 꽃다발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남편이 바쁘기도 하고 이벤트 같은 걸 잘 챙기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먼저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했고 말했다.

또 사귀기 전, 남편이 감정은 있는데 선뜻 결정을 못 내리는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며 적극적인 면모를 드러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결혼 후 부부 관계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있었다. 최근 스킨십이 언제냐는 물음에 요즘 쇼윈도 부부라며 결혼한 지 8년이 넘어가니까 좀 달라지는 것 같다. 오래될수록 더 애틋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좀 다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지혜가 “이혼 계획은 없느냐”며 농담을 던지자, 나르샤는 “아직 없다”고 유쾌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와 황태경은 결혼 이후 여전히 잉꼬부부로 지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지만,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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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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