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진·기태영 님! 두 분의 만남 뒤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교회 데이트’ 비하인드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순댓국집에서 시작된 ‘봉 잡은’ 로맨스
두 사람은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사실 기태영 님은 TV를 잘 안 봐서 유진 님이 S.E.S였다는 건 알았지만 누군지는 잘 몰랐대요. 그런데 다 같이 순댓국을 먹으러 간 자리에서 남들 험담에 절대 동조하지 않는 유진 님의 털털하고 고운 성품에 홀딱 반해버렸다고 하네요!

신앙으로 묶인 비밀 데이트… 유진이 만든 ‘교회 오빠’
드라마 종영 후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은밀한 아지트는 바로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였어요. 평소 신앙심이 깊기로 유명한 유진 님이 10년 넘게 다닌 곳이었는데요.
당시 종교가 없던 기태영 님을 유진 님이 직접 전도하며 자연스럽게 ‘교회 오빠’로 만들었답니다! 예배를 드리며 함께 신앙을 쌓은 덕분에 1년 반의 비밀 연애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죠.

슈돌로 가족 전체가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너무 유명해진 탓에 밖에서 사람들이 알아볼 때마다 아이들이 얼굴을 가리는 부작용(?)이 생겨 하차를 결심했대요.
다행히 지금은 로희가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걸 좋아할 정도로 건강하게 잘 자랐다고 하네요!
올해로 15년차 부부!!
첫 만남부터 결혼을 약속할 만큼 서로에게 확신이 있었다는 두 사람. 신앙 안에서 예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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