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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때문에 27kg 쪘다는 유명 아나운서

김혜진 에디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 2008년 재미교포 출신의 홍콩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어 ‘홍콩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결혼 6년만인 2014년 태어난 아들, 남편과 함께 홍콩 부촌으로 유명한 리펄스베이의 31층 오션뷰에서 거주하고 있어 여러모로 많은 부러움을 사곤 합니다. 현재는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데요.

27일 방송된 KBS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먹성이 좋아진 이정현에게 폭풍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현은 임신 초기 입덧으로 잘 먹지 못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는데요.

출산을 앞두고는 고추가 들어간 매운 음식이 땡긴다며 매콤한 김치콩나물국과 고추를 썰어넣은 깻잎전을 먹으며 보는 이들을 군침돌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강수정은 “입덧하면 주변 사람들이 먹지 말라는 게 많은데, 그럴 때 듣지 말고 당기는 거 있으면 드시라”고 조언했는데요.

강수정의 말이 이연복 셰프는 “그래서 27kg이 쪘지”라고 놀렸고, 강수정은 “흥! 그래도 지금은 다 뺐어요”라는 말로 응수합니다. 행여 오해는 마시길, 두 사람은 무척 친한 사이니까.

모든 걸 다 갖춘듯, 행복한 모습으로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강수정입니다만 사실 결혼 후 남다른 아픔을 겪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2세를 갖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던 것인데요.

지금의 아들을 출산하기 전 무려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그녀였지만, 당시 여러 일들을 겪으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반복된 아픔에 지쳐갈 때쯤 기적처럼 아들이 찾아옵니다. 귀하게 찾아온 아들이었으니 입덧이 대수였겠습니까? 아들과 자신을 위해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으며 결국 27kg이 찐 강수정.

그녀의 말처럼 출산 후 육아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전성기 못지 않은 몸으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을 ‘인생의 구원자’라고 부를만큼 아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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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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